도쿄 디즈니랜드 1부는 입장부터 레전드 오브 미시카 공연을 볼 때까지의 이야기였다면
(10시부터 ~ 2시)
2부는 그 이후부터 폐장까지의 이야기예요 :) (2시 ~ 7시)
레전드 오브 미시카 공연이 끝난 직후 ㅡ
'센터 오브 어스' 의 패스트패스 시간이 되었기 때문에 허겁지겁 달려가서 이용했어요...
너무 급하게 갔나봐요; 제대로 된 사진이 한장도 없네요.......... (패스트패스 사진도 없네요;)
아래는 '센더 오브 어스' 입구 사진이예요
그렇게 시설을 이용 한 후에 못가본 구역으로 출발!
디즈니씨의 또다른 구역인 [Lost River Delta / 로스트 리버 델타] 라는 미궁의 지역으로 이동하기로 했어요.
지나가는 길에 있는 [Mermaid Lagoon / 머메이드 라군]은 살짝 겉에서 구경만 하고 저녁에 가기로 하고 이동했어요!
인어공주의 느낌이 가득한 머메이드 라군 지역을 지나서 ~
1930년대, 중앙 아메리카를 재현해 놓은 로스트 리버 델타 구역으로 도착했어요.
ㅎㅎ 고고학자가 되어서 유물을 캐러 떠나는 사람이 된 듯한 기분?!
멀리서도 보이는 고대 잉카 문명을 재현해 놓은 듯한 피라미드 신전이 보이는데요,
이 곳에서 미니가 나와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었어요 ㅎㅎ
미니와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대기시간이 50분이라길래... 포기하고 이렇게나만 사진을 찍었네요
미니를 향한 불타는 열정들..!
인디아나 존스 앞에는 칩과 데일이 사진을 찍어주고 있네요 ㅎㅎㅎ
사실... 인디아나 존스가 운휴라서 그 앞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왜 이렇게 운휴가 많은지; 겨울에는 역시나 비수기인 이유가 있는거 같네요...
인디아나 존스가 3달이나 운휴하니.. 뭐 그냥 담에 타자는 식으로 지나치고 왔어요.
드디어 도착한 +ㅁ+ 디즈니 씨의 신나는 롤러코스터!!!!!
'레이징 스프리츠'가 눈앞에 보이네요ㅎㅎㅎㅎ
생각보다는 매우 아담해보이지만, 돌아다니는 열차를 보니 격렬해보여서 기대가 급상승!
패스트패스를 끊을려고 했지만 이미 끊난 상태였기 때문에.... 장장 50분을 기다려서 타야했어요;
한 시간이 아닌 걸 다행으로 여기며;
독특한 모양의 탄광열차를 타고 타는 '레이징 스프릿츠'
크지 않은 놀이시설이기 때문에 탑승시간이 생각보다 짧아서 너무나 아쉬웠지만,
그 스릴은 너무나 재밌더군요 ㅋㅋ 특히 탄광처럼 해놓은 아슬아슬한 트랙이 주는 스릴감이 엄청나더라구요!
다시 이동을 해서 [Arabian Coast / 아라비안 코스트] 구역으로 이동했어요
아라비안 나이트~~ 지니가 바로 튀어나올 거같은, 어디선가 숨어서 지켜볼거 같은
영화 알라딘의 배경이 되는 곳이예요 ㅎㅎ
일단 '신밧드의 스토리북 보야지' 라고 불리우는 (?) 여기서!
신밧드와 귀여운 호랑이 찬두와 함께하는 항해를 떠났어요ㅎㅎ
국내 롯데월드에는 '신밧드의 모험'이라고 신밧드에 관련된 시설이 있긴 하지만,
디즈니씨에서 보는 '신밧드의 스토리북 보야지'는 너무나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웠어요....
국내와는 달리 디즈니씨는 디즈니 스타일의 신밧드가 귀여운 인형으로 나와서 움직이는데요,
그 움직임이 얼마나 자연스럽던지; 진짜 같더라구요..... 옆에 있던 아기호랑이 찬두는 너무 귀여웠고 ㅠㅠ
신밧드를 타고 나와서 뒷골목을 누비며 이것저것을 구경했어요.
정말 알라딘이 방금이라도 나올거 같이 잘꾸며 놨더라구요....
그러다가 발견한 기념품 가게!!
너무나 사랑스러웠던 찬두가 눈앞에 가득가득!!!! +ㅁ+ 꺅꺆꺅......
미키를 잠시 버려두고......... 미친듯이 상품구경을 했어요...
알라딘의 지니나 신밧드의 찬두 관련 상품도 한가득이였고,
물론 씨 관련 미키나 미니의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해군 복장의 미키는 다팔렸는지 재고가 없더라고 하더라구요;;
이동을 하니까 거대한 정원이 나오더라구요..
마치 궁전 앞에 있는 거대한 정원같은 느낌이 오는데.. 그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구요.
암튼, 신비스럽더군요 ㅎㅎ 잠시 디즈니가 아니라 신세계로 여행을 온 듯한 착각을...
그리고 이 정원같은 곳에 붙어있는 '지니의 매직램프 극장' 으로 보러갔어요!
실내에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 사진이 없지만,
공연을 보여주는 극장식 놀이시설인데, 3D영상과 실제 사람의 공연이 합쳐져서 하는 공연이더라구요
너무나 연기를 잘하고 진짜 같은 영상 덕분에;
일본어를 알아듣진 못햇지만 (무슨 말인지 몰라도 내용은 다 이해되요 ㅋㅋㅋ)
지니를 너무나 반갑게 보았던 거 같아요 !!
그렇게 공연을 재밌게 보고 나오니 .. 이미 해가 다 저서 어둑어둑하더라구요...
그렇지만 야경들이 화사하게 빛나는데.... 멋있더라구요
'카라반 카르셀' 이라고 불리우는 2층 회전목마예요.
저기엔 지니 모양도 있고 다양한 말들의 모습이 있다고 하는데..
타지를 못하고 구경만하고 지나쳤네요ㅠ
아라비안 코스트 주변에서 파는 '카레맛 팝콘'이예요.
랜드에서도 말했지만 카레맛은 맛있긴 한데.. (제 입맛은 아니라서...)
낮에 지나치기만 했던 머메이드 라군!!!
드디어 인어공주가 살았던 인어공주의 마을로 출발!!
해저 왕국의 입구를 지나 길을 따라 내려내려내려 가면은~
아름다운 인어공주가 사는 해저 왕국이 나타나요!
ㅜㅜ너무나 아름답고 환상적인 해저 왕국을 보고 충격을 먹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머메이드 라군에는 모든 시설이 어린이들을 위한 시설들이예요
스릴은 많지 않지만 아름다운 곳에서 어린이다운 순수한 마음으로 논다면 너무나 재밌어요ㅎㅎ
머메이드 라군에 위치한 '머메이드 라군 극장'에서는 인어공주 이야기인 '언더 더 씨'를 상영중이였어요~
입장하니 엄청 커다란 저런 홀에서 공연을 하는데,
저 허공에서 진짜 물속을 움직이듯이 인어공주나 물고기, 가재 등이 움직이면서 신나는 공연을 보여줘요~
아름다운 노래와, 독특한 (음.... 인형극 식이라고 해야할까요) 공연과 그에 맞는 수준높은 효과는
엄청난 감동을 남기기에 충분했어요...
독특하게 고래 모양으로 생긴 상점이예요,
너무나 유명해서 다들 어디선가 보셨을지 모르겠지만....ㅎㅎ
인어공주 해저왕국 답게 바다와 관련된 테마로 인어공주와 관련된 상품들이 엄청많았어요ㅎㅎ
머메이드 라군을 둘러보고 나오니 거의 폐장 20분 전이더라구요.....
'스톰라이더'를 타보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스톰라이더를 타자고 미친듯이 뛰어갔어요....
스톰라이더를 타기 위해 미스테리어스 아일랜드를 가로질러서 갔는데...
너무나 신비로워 사진을 찰칵찰칵...
사진은 포트 디스커버리의 전경이예요 ㅎㅎ 낮과는 또다른 분위기네요~
죽을 듯이 달려온 덕에 스톰라이더를 탈 수 있었어요
1부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기상을 조종할 수 있는 기계를 발명했는데,
태풍을 없애기 위해서 태풍속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는 이야기예요
4D라고 볼 수 없는 엄청난 효과들;; 진짜 태풍이 온듯이 쏟아지는 물이 인상적이였었다는...
아쉽지만 모든 걸 뒤로하고 .... 2일간의 디즈니는 이렇게 마무리하게 되어서
마지막으로 야간 사진을 찍으면서 너무나 아쉬웠어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아서.... 흑흑ㅠㅠ
마지막으로 지구본을 찍고, 도쿄 디즈니씨를 나왔어요.... 안녕 디즈니!!!
가 아니라 상품을 노친게 있어서.... 상품이나 사가자는 심정으로 본보야주를 갔어요;
마이하마역이서 가까운 곳에 있는 디즈니 스토어로 가방 모양으로 디자인되어 있는 기프트 샵이예요.
디즈니에 입장하지 않아도, 디즈니랜드나 씨 둘중 한곳만 갔어도,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씨 - 두 파크에서 파는 상품을 모두 살 수 있기 때문에 인기만점이예요
하지만.. 모든 상품이 다 들어오는 건 아니고 일부만 들어오구요...
대부분이 미키나 미니 등 일반적인 상품들이 대부분이예요
그거보다.. 파크가 문을 닫고나서 가서 그런지 바글바글... 들어가기도 힘들정도고
상품도 여유있게 구경하기도 힘들정도로 사람이 바글바글해요...
일부 상품은 다 팔려서 상품이 품절되기도 하고; 상품사는데 20분이나 걸리기도 했어요ㅠㅠ
그래도 상품은 너무나 볼것들이 많고 다양해서 쉽게 나가지를 못해요ㅋㅋ
저도 여기서 한 시간이나 쇼핑을...
이렇게 해서 제 디즈니의 기나긴 방문기는 여기서 마쳐요 :)
2일 짧은 방문이였지만 너무나 많은 추억을 만들었네요...
돈만 있다면 다시다시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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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대박......
야경이 진리인듯.....ㅠㅠ
고래 상점 디자인도 대박 ㅠㅠ 천장에 뼈봐바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이 훨씬 더 멋있는거 같네여, 미국은 오래전에 지은 티가 나던데여
사람 별로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