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디즈니 리조트가 있는 '마이하마'역에 도착하면 이미 이 역에 내리는 사람들을 비롯해
모든 역 주변에는 이미 디즈니로 광고가 도배되어 있습니다..+ㅁ+
지하철 역에서 내려 에스컬레이터로 내려가면서 본 welcome 이라는 문구가 얼마나 반갑던지...
이미 여기서부터 정신줄은 놔버린...
역에서 내려서 남쪽출구로 나가게 되면은 바로 광장과 함께 디즈니가 살짝 살짝 보이기 시작합니다..
제가 갔을 때는 개장시간이 10시 오픈이라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기 위해 9시 10분쯤에 역에 도착하였는데...
이미 역부터는 사람이 인산인해.....
남쪽출구에 보이는 표지판을 따라서 왼쪽으로 가면 모노레일을 탈 수 있는 스테이션과
오른쪽으로 가면 디즈니랜드로 가는 길이 보입니다:)
사실 역에서 디즈니랜드로 가는 건 걸어가도 가깝기 때문에 구지 모노레일을 안타도 되지만,
모노레일을 타보고 싶은 마음에!!! 모노레일을 타고 움직이기로 결정!
1회권을 끊어도 됐었지만, 사실 2일권이 더 유용할 거 같아서 2일권을 끊었습니다.
2일권은 저렇게 모양도 이쁜 카드로 나와서 너무나 맘에 들어서 감동ㅠㅠ
방문한 2일 동안 모노레일은 3번 밖에 안타서 실질적으로 돈을 더 낸 셈이지만,
저런 카드를 가질 수 있다는 거 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했네요ㅎㅎ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디즈니 모노레일은 일반적으로 저렇게 되어있어서 특별하게 다른 점은 없지만...
(하도 인터넷으로 보고 와서 그런지...)
미키의 손잡이나 둥글둥글한 좌석, 미키마우스 모양의 창문 :)
그리고... 너무나 좋았던건 맨앞 자리는 모노레일 모양이 저렇게 되어 있어 앉아서
주위 풍경을 감상하는데는 안성맞춤 우후훗! 시간만 된다면... 맨 앞자리에 앉아서 한바퀴 돌아도 좋은거 같아요ㅎ
드디어 너무나 멋있게 되어 있는 디즈니랜드 역에 도착하고 보이기 시작하는 꿈의 세계!
내려온 다음에 랜드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소지품 검사를 한 후에 입장을 위한 줄을 섰습니다 :)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어 있으니 이점은 유의!
중간에서 입장하는 저분들은... 호텔에 머물렀거나 연간회원들을 위한 전용입구...
돈만 된다면 호텔에서 머무르고 입장하고 싶었지만... 그건.. 다음에...
이미 30분전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랜드앞에는 사람들고 북적북적....
더구나 신기한 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티켓을 이미 다 구매해서 온 상태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티켓을 끊고 입장하려면 오래 걸리니 주의하세요....
10시에 개장을 하고 5분 늦에 입장을 해서 그런지 이미 ... 파크 안은 바글바글 ㅠㅠ
겁나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경악하면서 뛰어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처음 와본 디즈니지만 지도를 미친듯이 다 외어간 덕에... 길은 수월하게 찾아 몬스터 주식 회사로 고고!
눈 앞에 보이는 '몬스터 주식회사 라이드 앤 고 시크'를 일단 제끼고 패스트 패스를 끊으러 ...
..... 저 무수한 인파에 놀라고 패스트 패스 기계 디자인에 놀라고....
패스트 패스를 20분이나 기다려서 표를 끊고 스페이스 마운틴을 타러 고고...
...정신없이 뛴 덕분에 사진이 막장이 되어서 '스페이스 마운틴' 사진을 올릴 수가 없네요....
늘 사진으로 보던 스테이션이 눈 앞에 펼쳐지고 너무나 신기신기 +ㅁ+
국내에 어둠속에 타는 시설인 롯데월드의 '혜성특급'이 있지만 그거와는 또다른 미묘한 재미가 있었어요
진짜 우주 속을 헤엄치는 듯한 재미를 주었던 스릴 놀이시설!! ㅠㅠ완전 재미있었네요
... 스페이스 마운틴을 타러가면서 보았던 공연을 보기 위해 앉아있던 사람들
시간이 없어서 정신없이 다녔던 저 와는 다르게 공연을 위해 기다리는 저 여유가 너무나 부러웠던지,
시간이 이러쿵저러쿵해서 일단 '원 맨스 드림 2' 공연을 보기로 결정!
(원 맨스 드림2 공연에 대한 사진은 관련 글에서 확인하세요)
의외로 소박했던 공연장에서 본 공연은 너무나 환상적이였고 아직도 눈에 어른어른 거리네요
공연이 끝난 후에 스페이스 마운틴 앞에 팔던 팝콘!
사실 디즈니에 가기전 계획은 디즈니 팝콘통 시리즈별로 6개 사는 거였는데.....
막상가보니 재정상의 문제로 인하여ㅠㅠ 팝콘통을 하나밖에 살 수 밖에 없었네요...
그리하여 귀여운 몬스터 주식회사 팝콘통을 구입하기로 결정!
몬스터 주식회사 팝콘통에 파는 팝콘은 간장&버터 맛인데... 완전 짭쪼롬한 맛이 일품 b !!
공연을 보고 여차여차 하니 몬스터 주식회사 패스트 패스 이용 시간이 되어서
몬스터 주식회사 라이드 앤 고 시크를 타러 갔습니다 :)
입장하기 전 유모차에 걸려 있는 몬스터 주식회사의 '설리' 풍선이 저를 설레게 만드는군요ㅋㅋ
생각보다 소소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몬스터 주식회사 건물과 실내
저기 저 열차에 보이는 손전등을 들고 휘휘 휘저으며 정확하고 빠르게 (?)
숨어있는 몬스터 주식회사 친구들을 찾으면 되는 인상적인 몬스터 주식회사 놀이시설....
같이 간 일행이 홀수 인지라 혼자 타서 손전등 두개 붙잡고 슈슈슉 돌리느라 너무나 재미있었네요 ㅋㅋ
방금 전까지도 내 앞에 설리랑 마이크, 부가 왔다갔다 했는데 없어져서 아쉽던 걸
기프트 샵에서 :) 달래야 했어요. 너무나 잘되있던 기프트 샵은 매우 인상적!!
특히 비명소리를 모아놓은 에너지 통도 그대로 재현해 팔고 있어서 사고 싶었던 아이템ㅠㅠ
몬스터 주식회사를 탄 다음에 툰 타운으로 가기 위하여 이동하면서 '버즈의 우주 광선총'을 타기로 결정 :)
토이스토리의 주인공인 버즈를 내세워서 버즈와 함께 악당을 물리치는(?) 총 쏘는 게임인데
생각보다 ... 맞추기 힘든 저 게임... 뭐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점수가 높게 나와 깜놀...
하지만 저게 나중에 알고보니 레벨3 점수밖에 안되서... 도데체 백만점 맞추는 사람들은 뭐지..
버즈와 함께 있는 버즈 상점
이 시설은 시간이 없는 관계로 타지 못해서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몬스터 주식회사 팝콘 옆에 보면 너무나 귀여운 미키모양의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었어요 :)
날이 추워서 난 팝콘을 먹었지만... 다른 일행은 아이스크림을 구입!
한 입베어 물었던 아이스크림은 입안에서 샤르륵 녹으며 상당히 부드럽고 맛있었어요ㅎㅎ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미키와 친구들이 사는 툰타운으로 입장!!!!!!!! 간다 !!!! 미키야 기다려!!!!!
어린이 놀이터, 음식을 파는 상점들이 있는 곳,
너무나 아기자기한 것이 마음에 들어서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내 마음
넓은 바다를 향해 질주하고 싶은 도날드 덕의 배 :)
아악 안되!!! .... 오. 마. 이. 갓!!!
유일하게 미키마우스를 만날 수 있는 미키 마우스의 집은 다른 집들과는 다르게 북적이고 있었..
저것이 현실이란 말인가.............
미키마우스 집에 들어가는데 50분이라는 대기시간은 나를 절망에 빠뜨리게 하기에 충분하였어요 OTL
... 기다리지 않겠다는 일행분 덕분에 미키마우스는 아쉽지만 씨에서 만날걸 기대하고 패스 ....
툰 타운에 위치한 어린이용 롤러코스터 "가젯의 고 코스터"
작지만 엄청난 스릴을 자랑했던... 저기 어린이용이라니...
칩과 데일의 나무! 칩과 데일이 꼭 찾아올 거만 같던 곳,
... 미키 하우스를 사람이 너무 많아 패스하고 아쉽지만 발걸음을 뒤로 하고 미니 하우스로 이동!
너무나 아기자기했던 미니하우스, 사실 저 안에도 최첨단을 달리는 다양한 효과들이 곳곳에 숨겨져서
어린아이뿐만이 아니라 어른들도 다같이 즐기기에는 너무나 재밌던 곳이예요
특히 저 설거지 하는 건 너무나 신기해 몇번이고 계속 보았던 ㅎㅎ
미니하우스를 둘러보고 나와보니 +ㅁ+ 도날드덕이!!!!!!
우리의 인기스타 도날드덕이 사람들을 우르르 몰고 다니면서 나들이 중이였어요!
사인을 받는 저걸 보면서 실감한 디즈니의 파워! 나도 사인을 받고 싶었지만ㅠㅠ 종이도 펜도 없어서..
저기 저 왼쪽에 아이가 누르면 성에서 폭죽이 터져요!
저거 완전 신기해서 나도 해보고 싶었던 마음이 마구마구 솟아 올랐어요
"로거 레빗의 카 툰 스핀"이라고 저런 재미나게 생긴 차를 타고 신기하고 요상한 세계로 떠나는 여행인데..
사실 ROGER RABBIT이 누군지도 몰랐기 때문에 그냥 차에 탔어요ㅎㅎ
뭔가 했더니.. 중앙에 핸들이 있어서 돌리는데로 차가 막 회전하기 때문에 미친듯이 돌리면
재미나게 신세계를 체험할 수 있었어요 ㅋㅋㅋ 타면서 '이런게 신세계로구나' 하고 실감을 했었던,
구토를 유발할지도 모르는 놀이시설을 타고 나오면 눈 앞에 보이는 상점!
역시나 툰타운 답게 너무나 귀여운 미키와 친구들이 여기저기여기저기여기저기에 한가득 있었습니다
모두 쓸어담아 데려오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은 가격에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패스했어요...
그리고 어느 덧 벌써 퍼레이드 할 시간이 되어서 퍼레이드를 보러 성 앞으로 이동하였어요.
퍼레이드와 이후 이야기는 2부에서!
스탠드 바이 30... 5(!!!).........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빅 선더 마운틴 대기시간이 30분이면..ㅡㅡ;;
형 정말 운이 좋았던 듯ㅠㅠ
상품점......... 다 쓸어버리고 싶다 ㅠㅠㅋㅋㅋㅋㅋ
그렇지.. 사람이 엄청많아서 못타고 그럴 정도는 아니였으니 다행... ㅎㅎㅎㅎ
상품 돈만 있으면 쓸어버리는게 진리
우리가 갈땐 사람들이 다 사라져 줬으면♡
제가 기도하겠습니다
앨범이 무쟈게 많네요..
ㅎㅎ 엄청나게 많은 앨범....
사실 모든 앨범이 다 있는거도 아니라서 ..
사람들도엄청많구.. ㅠㅠ
앨범두쩔구.. 귀여운 나의아바타 푸우 ? ♡ o z r
...너의 아바타는 제주도에 있단다...
우와 진짜 가고싶음 ㅠㅠ 힝 ...총경비는 얼마쯤 하셨나효 그나저나 모든사람의 얼굴에 블러를 한 세심함... 짱이네요 ㅋㅋ
총 경비는... 말하긴 좀 그러네요ㅋㅋ
돈좀 많이들었어요 ㅠㅠ
앨범이 몇개야...! 정말 많네요!
야간 신데렐라성은 매직캐슬 저리가라네요 정말 말이안나오고
감탄사만 줄줄이 나오네요....
언제 날잡고 가야겠어요...
방문기 잘봤어요 너무 즐거워졌겠어요 :)
ㅎㅎ언젠가 기회되면 방문하세요~
앨범 가지고 싶당....
^^ 삽니다..
온라인 주문도 할 수 잇어요... 다른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