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디즈니랜드 2부 방문기 시작합니다!
1부는 입장부터 툰타운까지 본 걸 작성했다면,
2부는 퍼레이드 (오후 2시) 부터 폐장때까지의 스토리예요 ^^
퍼레이드가 시작 전에, 잠깐 거리 공연이 있었는데요
신나는 피아노 악주단과 함께 앨리스 친구들이 나와서 흥겨웁게 흥을 돋구고 있었어요ㅎㅎ
사진이 조금 잘 안나왔지만... 짧지만 재밌게 보았어요
도쿄 디즈니 파크는 공연에 대한 명성이 자자해요, 공연들이 워낙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입장부터 줄서서 기다리고 공연만 보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이미 앞자리는 꽉 차서 자리 잡기가 조금 어려웠지만 나름 명당자리 (?) 에서 자리를 잡아
퍼레이드를 볼 수 있었어요!
퍼레이드를 본 후 월드바자 앞으로 한바퀴를 돌아 구경한 후에 이동!
존경하는 월드 디즈니가 있는 동상과 성이 보이는 위치서 한 컷 :)
유명한 신데렐라 성을 지나치고 :)
'푸의 허니 헌트' 패스트 패스 시간이 되어서 그걸 타러 가기 전에 미리 다른 시설을 예약하기로 해서
WESTERNLAND에 있는 '빅 선더 마운틴'을 패스트 패스를 하고 이동하였어요ㅎㅎ
이동하는 길에 눈에 띈 칠면조 닭다리!
도쿄 디즈니랜드에서 유명한 닭다리예요, 가격이 500엔으로 싼 가격은 아니지만
너무나 부드럽고 고기가 쫄깃해서 너무 맛있었어요... 뼈가 조금 많아서 짜증나기도 했지만,
은근히 양도 많아서 저거 먹고 배불렀어요ㅎㅎ
아쉽게도 운휴하는 관계로 타지 못한 헌티드맨션 (운휴하는 시설이 정말 많아서.... 못탄게 많네요ㅠㅠ)
전 세계를 아기자기한 인형들로 만날 수 있는 '스몰 월드' 예요
푸를 타기 위해 지나쳐서 저녁이 다되어서 탔어요.
진짜처럼 움직이는 소름끼치는 인형들과 평온하게 전 세계를 한눈에 구경할 수 있었어요ㅎㅎ
'푸의 허니 헌트' 근처에는 푸와 귀여운 꿀단지 모양으로 된 팝콘통과 허니맛 (꿀맛) 팝콘을 팔아요.
저걸 사먹었어야 하는데...... 그냥 패스해서 다른 맛은 다 먹어봤는데 꿀맛을 못먹어봐서 아쉽네요 ㅠㅠ
이건 '푸의 허니 헌트'를 패스트패스하는 곳이구요, 오후 2시경에 타러가면서 패스트패스를 또 하려고 하니까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이미 예약이 종료되어서 더 할수가 없었어요...
정원을 지나쳐 푸의 방처럼 생긴 곳(?)을 지나가요
푸의 방에 걸려있던 푸의 허니헌트 코스를 대략 암시하는 그림 :)
인상적이였던 대기줄에 있던 푸의 동화책은 잊지못할 거 같아요.
너무나 귀여운 푸와 친구들이 사는 세상으로, 제가 어린이가 된 듯한 느낌이였어요ㅎㅎ
'푸의 허니헌트' 는 푸의 꿀단지 모양의 열차를 타고 움직이는 시설이예요.
꿀단지들이 레일도 안보이는 ! 바닥을 자유롭게 움직이며 통통튀기도 하고 돌기도 하고
너무나 신기했어요ㅎㅎ 잠자는 푸를 어서 깨워야 하는데... ㅎㅎ
시설을 이용하고 나오면 푸가 한가득 상품점에서 맞이하고 있어요 :)
푸 모양의 케이스인 쿠키를 사려고 했지만 가격이 좀 비싸서 푸 동화책 모양으로 된 크런치 초콜렛을 사왔어요ㅎㅎ
먹어보니 너무나 맛있더라구요 ㅠㅠㅠ 더 사올걸 그랬어요....
푸 모자와 함께 기념샷 :)
푸를 탄 후에 '빅 선더 마운틴' 패스트 패스 시간이 되어서 이동하던 길에
잠시 CRITTER COUNTRY를 구경하기로 했어요.
겨울이라 후룸라이드 인 '스플래쉬 마운틴'이 운휴이기 때문에 이용 할 수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구경이나 해보자는 생각에 잠시 둘러보고 나왔어요ㅎㅎ
눈 앞에 있는 물빠진 스플래쉬 마운틴.....
아 외형만 봐도 이미 차원이 틀린 저 데코레이션은 정말 대단해요....
하이!! 드디어 왔구나!! 빅 선더 마운틴!!
고불고불, 산길을 따라 (진짜같은) 스테이션으로 가는 길 :)
너무나 재밌었던 롤러코스터 '빅 선더 마운틴'...
사실 관련 사진이 없어서 설명해주고 싶어도 해줄 수가 없네요ㅠㅠ
엄청 격렬하고 그렇진 않지만 너무나 잘 꾸며 놓아서 진짜로 산 속을 질주하는 탄광열차같은 느낌이였어요..
동굴 속을, 산 속을, 물 위를 질주하는 빅 선더 마운틴... (이후에도 더 탔어요..)
그리고 WESTERNLAND에는 큰 섬과 강이 있어요.
그 섬은 '톰 소여의 섬'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톰 소여와 관련된 이야기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톰 소여의 섬에서 신나는 탐험놀이를 할 수 있어요!
이렇게 생긴 뗏목을 타고 섬으로 출발!
건너가면서 본 뗏목 선착장!
선착장에는 톰소여 섬에 대한 지도가 있어요
지도를 챙겨들고 탐험 준비!!
곳곳에 다양하게 톰 소여가 살았던 곳의 마을들이 꾸며져 있어서
재미나게 돌아다니며 구경하면서 체험하기엔 너무나 좋은 곳이예요 :)
그리고 강에는 카누와 증기선이 돌아다녀요 :)
너무나 반갑게 사진찍는 저에게 손을 흔들어주시던 ㅎㅎ
톰 소여의 섬에서 나온 뒤 다시 이동을 하였어요.
이젠 ADVENTURE LAND로! 틈틈이 이동을 하며 주위에 있는 상점을 둘러보았는데,
역시나 미키와 관련된 상품들이 너무나 잘 되어 있더라구요.
미키마우스와 리바이스 회사가 합작한 옷들과 신발들도 들어와 있어서 깜놀....
카레맛 팝콘과 칩과 데일 모양의 팝콘통을 팔고 있던,
카레맛은 씨에서 사먹었었는데 맛있긴 한데 제 입맛엔 조금 안맞더라구요...
스티치의 공연이 펼쳐지는 공연장 :)
시간이 안되서 볼 수가 없어서 아쉬웠던..
배를 타고 정글속으로 떠나는 '정글 크루즈'
사람이 없었던 덕에 오래 기다리지 않고 탈 수 있었어요.
진짜 정글 속을 배를 타고 떠나는 생생한 체험!
나란히 미키 머리띠를 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 :)
여긴 어드벤쳐랜드와 월드바자 근처의 상점가예요.
월드바자와는 다른 색다른 느낌이 풍겨났던 곳이 였는데.....
캐리비안의 해적이 운휴인 관계로 거리가 텅텅 비었던;
캐리비안의 해적 관련 상품이예요..
해적모양의 스티치가 너무나 귀여웠는데 ㅠㅠ안산걸 지금와서 후회하고 있으니.....
기억이 잘 나지 않는 지나치며 구경한 식당가 :)
낮에 무심코 지나치며 저녁에 타자고 했던 증기선!
그 증기선을 타러 왔어요 ㅎㅎ 마크 증기선은 내가 접수한다!
밤에 타며 야경을 즐기는 증기선은 ............
완전 멋있었어요 +ㅁ+ 색다른 체험을 이런데서도 한다는 거에 즐거움이!!!
그러나 너무나 추워서 ㅠㅠ 고생을 좀 했지요
증기선의 이곳저곳을 찍는데 , 1층의 모습은 이래요ㅎㅎ
저기 보이시는 선장분이 ㅋㅋ귀엽게 포즈를 취해주셨어요 (있는줄 모르고 찍었는데..)
너무나 감사해요 ~
멀리 보이는 아득한 스플래쉬 마운틴...
(눈으로 보는 야경은 이쁜데 사진은 .. 별로네요)
그리고 트레인을 탄 후 이 것 저 것을 탔는데 사진이 없네요;
거의 폐장시간이 다되어서 허겁지겁 달리느라.......
폐장시간이 다되서야 구경하게 된 신데렐라성....
너무나 아름다웠던 신데렐라성....
신데렐라의 성 안에는 유리로 만들어진 기념품을 파는 유리 가게가 있어요ㅎㅎ
주문을 하면 장인이 직접 눈앞에서 만들기 때문에 만드는 과정을 구경할 수 있어요.
단순한 기다란 유리 막대기가 점점 도날드덕으로 변하는 걸 구경했는데 완전 신기하더라구요!
제가 갔던 때는 도쿄디즈니랜드의 파워 오브 뮤직이 진행되던 시즌이였어요.
파워 오브 뮤직.. 공연이 생각보다 저에겐 재미가 없어서 이 날 공연을 보지 않았는데
보았을 걸 하는 후회가 조금 들긴 하더라구여... ;
이제 폐장시간도 넘기고 기념품샵을 구경하고 기념품좀 사갈겸 들여다 봣는데 샾에는 바글바글......
다들 사고 싶은 상품을 찾아 돌아다니며 상품을 쓸어가더라구요.......
저도 상품을 사야 했기 때문에 사진찍는 걸 중단하고 저 대열에 합류해 미친듯이 뒤졌답니다...
파워 오브 뮤직 관련 쿠키도 파는데 저 사이즈는 조금 커서 작은거로 챙겨왔어요
그랬더니 전혀 다른 쿠키네요; (일본어를 모르니 ㅠㅠ)
그런데 사온 쿠키는.. 조금 일본인들 입맛에 맞는거라 그런지 저에겐 조금 애매모호 하네요 하하...
여긴 CD/DVD를 파는 곳이예요.
그 동안 도쿄 디즈니랜드에서 했던 퍼레이드나 공연 음악 / DVD를 팔아요.
또한 디즈니 관련 음반들과 DVD도 팔고 있어서 규모에 깜놀했답니다.
아는 지인의 부탁으로 CD를 사다줘야 했기에, 저도 살겸 들렸는데.. 다 사고 싶었지만 참았답니다..
이후 나가서 본보야쥬에서 쇼핑을 하고 숙소로 귀가했어요..
어째 이후 사진들이 하나도 없네요;...
디즈니랜드의 방문기는 여기서 마치고 디즈니씨의 방문기로~
스탠드 바이 30... 5(!!!).........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빅 선더 마운틴 대기시간이 30분이면..ㅡㅡ;;
형 정말 운이 좋았던 듯ㅠㅠ
상품점......... 다 쓸어버리고 싶다 ㅠㅠㅋㅋㅋㅋㅋ
그렇지.. 사람이 엄청많아서 못타고 그럴 정도는 아니였으니 다행... ㅎㅎㅎㅎ
상품 돈만 있으면 쓸어버리는게 진리
우리가 갈땐 사람들이 다 사라져 줬으면♡
제가 기도하겠습니다
앨범이 무쟈게 많네요..
ㅎㅎ 엄청나게 많은 앨범....
사실 모든 앨범이 다 있는거도 아니라서 ..
사람들도엄청많구.. ㅠㅠ
앨범두쩔구.. 귀여운 나의아바타 푸우 ? ♡ o z r
...너의 아바타는 제주도에 있단다...
우와 진짜 가고싶음 ㅠㅠ 힝 ...총경비는 얼마쯤 하셨나효 그나저나 모든사람의 얼굴에 블러를 한 세심함... 짱이네요 ㅋㅋ
총 경비는... 말하긴 좀 그러네요ㅋㅋ
돈좀 많이들었어요 ㅠㅠ
앨범이 몇개야...! 정말 많네요!
야간 신데렐라성은 매직캐슬 저리가라네요 정말 말이안나오고
감탄사만 줄줄이 나오네요....
언제 날잡고 가야겠어요...
방문기 잘봤어요 너무 즐거워졌겠어요 :)
ㅎㅎ언젠가 기회되면 방문하세요~
앨범 가지고 싶당....
^^ 삽니다..
온라인 주문도 할 수 잇어요... 다른데에서..